[포토] 1300번째 수요 시위… 여전히 입 닫은 일본
입력 2017-09-13 20:40
1300번째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열린 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여자들이 일본정부의 공식사죄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들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 청와대로 행진해 한·일 위안부 합의 파기와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요구하는 문서를 전달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