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광장에 등장한 ‘안전의 여신상’

입력 2017-09-12 18:03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경주 지진 발생 1년을 맞아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안전의 여신상'을 세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