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방한 중인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강 장관과 라가르드 총재는 최근 한반도·동북아 안보 정세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뉴시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방한 중인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강 장관과 라가르드 총재는 최근 한반도·동북아 안보 정세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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