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장·상장 계급장 단 핵 개발 총책임자들
입력 2017-09-07 18:18 수정 2017-09-07 21:40
북한 핵 개발 분야 총책임자로 알려진 홍승무 노동당 군수공업부 부부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6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평양시 군민경축대회에서 대장 계급장(별 4개)을, 실무 책임자인 이홍섭 핵무기연구소 소장(오른쪽 세 번째)이 상장 계급장(별 3개)을 단 군복을 입고 꽃다발을 받고 있다. 노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