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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리대 유해성분 규명하라”
입력
2017-09-05 18:51
여성환경연대 회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생리대 유해성분 규명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 단체는 안전한 생리대 등 여성건강 대책을 정부에 요구했다. 유해 생리대를 생산했다고 지목받은 깨끗한나라는 이 단체의 위탁을 받아 성분검사를 한 김만구 강원대 교수를 검찰에 고소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