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티스, 대북 엄중 경고

입력 2017-09-04 18:31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왼쪽)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우리는 북한을 전멸시킬 수 있는 군사적 옵션이 많다”고 경고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지프 던포드 합참의장.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