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망교회(김지철 목사)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소망교회에서 다음세대 교사와 교역자, 신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다음세대가 소망입니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질의하고 토론하는 새로운 분반활동인 ‘더불어교실’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강사로는 김지철 목사와 김효숙 장신대 교수 등이 나서며 소망교회 다음세대 사역자들의 선택 강의도 준비돼 있다.
소망교회 ‘다음세대가 소망’ 콘퍼런스
입력 2017-09-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