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끊이지 않는 유해물질 공포

입력 2017-09-03 17:23

‘릴리안 생리대’의 환불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생리대 코너에서 직원이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릴리안 생리대의 제조사인 깨끗한나라 측은 이날 릴리안 전 제품에 대해 구매 시기나 영수증 보관여부에 상관없이 환불을 진행했다. 국민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