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서 보는 터키 민속춤
입력 2017-09-01 18:41 수정 2017-09-01 23:55
터키 전통복장을 입은 무용수들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앙카라공원에서 시민들에게 터키 민속춤을 선보이고 있다. 주한 터키대사관은 한국과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터키의 예술과 음식을 선보이는 터키의 날 행사를 이곳에서 개최했다. 앙카라공원은 서울과 터키 수도 앙카라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1977년 개원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