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노석철 베이징 특파원 부임

입력 2017-08-28 19:07

국민일보 노석철(사진) 기자가 28일 중국 베이징 특파원으로 부임했다. 사회부장, 산업부장 등을 거친 노 특파원은 현지에서 맹경환 특파원과 교대했다. 노 특파원은 베이징에서 중국의 정치·경제·사회 분야 소식과 함께 한·중, 미·중 관계 및 북한과 관련된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