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그룹은 활발한 상생경영으로 지역 사회 및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룹은 지난해 2월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드림 무브’는 청년 및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고 ‘넥스트 무브’는 계열사의 기술 인프라를 더욱 폭넓게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지무브’는 교통약자 및 사회적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사업이다. ‘세이프무브’는 사회안전문화 정착사업으로, ‘그린무브’는 환경보전 사업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해피무브’는 자원봉사 활동 사업에서 임직원 및 고객 참여 확대 사업으로 확대된다.
현대차그룹은 또 교통 약자인 장애인의 이동성 향상과 어린이들의 통학길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뜻한 기업-현대기아차그룹] 저소득층 자립·교통약자 이동편의 도와
입력 2017-08-28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