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5일 세기의 재판… 초조한 삼성

입력 2017-08-24 18:0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선고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서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지난 7일 뇌물공여와 재산도피 등 혐의로 이 부회장에 대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