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방공 훈련으로 텅 빈 반포대교

입력 2017-08-23 19:41 수정 2017-08-23 21:40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훈련이 펼쳐진 23일 오후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서울 용산구 반포대교 북단이 교통 통제로 텅 비어 있다. 이날 군경은 합동으로 마포 반포 한남 영동 암사 등 5개 한강 교량에 전시교통통제소를 설치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