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3일 ‘처서’… 한강서 즐기는 라이딩

입력 2017-08-22 18:40

'여름 더위가 그치고 선선한 가을이 온다'는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자전거와 킥보드를 타는 소년들의 모습이 바닥에 고인 빗물에 비친다. 전날 내린 비로 한강 수위가 높아졌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