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플은 이제 그만”

입력 2017-08-21 18:56

선플SNS인권위원회가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출범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원회를 통해 공익봉사 변호사 100명이 인터넷 악플 피해자들을 위해 무료로 온라인 법률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