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씨 오세아니아 복음광고 참여

입력 2017-08-22 00:00

아나운서 김경란(사진)씨가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의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 3차 지역인 오세아니아 복음광고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최근 광고 촬영을 마친 김씨는 지난 6월 촬영을 마친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함께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이유’를 주제로 하나님을 통해 느끼는 기쁨을 전할 예정이다.

세 사람이 모델로 참여한 광고 선교 캠페인은 호주 시드니(9월 18일∼10월 15일)와 뉴질랜드 오클랜드(9월 18일∼10월 29일)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