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촌서 해머를 가장 멀리 던지는 여성… 세계선수권 3번째 金 수확
입력 2017-08-08 18:59
아니타 브워다르치크(폴란드)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해머던지기 결승에서 힘차게 해머를 돌리고 있다. 5차 시기에서 77m90을 던진 브워다르치크는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육상선수권 개인 세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