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냐 대선·총선 동시 실시… ‘한표’ 위해 줄 선 주민들

입력 2017-08-08 18:49

케냐 대통령 선거 및 총선 투표가 진행된 8일(현지시간) 수도 나이로비 남쪽의 비실 지역에서 주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우후루 케냐타 현 대통령과 야당연합(NASA)의 라일라 오딩가 전 총리가 치열한 선거전을 펼쳤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