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계, 폭우 피해 충북지역에 잇단 온정의 손길
입력 2017-08-07 00:00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에 4일 특별구제헌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박주성 목사 등 방문단이 이시종(가운데) 충북도지사에게 특별구제헌금을 전달하고 있다(위 사진). 아래 사진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진중섭) 관계자들이 2일 나용찬(가운데) 괴산군수에게 6000만원 상당의 수해의연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랑의교회, 굿피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