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14∼16일 목회자자녀세미나

입력 2017-08-04 00:00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예정교회 목사)는 오는 14∼16일 서울 예정교회에서 20세 이상 목회자 자녀를 대상으로 ‘제28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를 연다.

강사는 피종진(남서울중앙교회 원로) 박태남(정릉 벧엘교회) 문강원(서울 원천교회) 주성민(경기도 파주 세계로금란교회) 윤대혁(미국 사랑의빛선교교회) 설동욱 목사와 다니엘 김(JGM 대표) 하귀선(세계터미널선교회) 선교사, 유은성 CCM 가수 등이다 (02-2207-8504∼5·samo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