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31일까지 ‘트래블러 뽀로로’ 전시

입력 2017-08-02 21:39
롯데물산은 여름방학을 맞아 롯데월드타워 다이버홀에서 오는 31일까지 ‘트래블러 뽀로로’를 전시하는 ‘트래블 파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트래블러 뽀로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국, 중국, 프랑스, 이집트 4개국의 트래블러 뽀로로를 선보이는 전시다. 당일 롯데월드타워 내 구매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이라면 입장할 수 있다. 주말에는 하루 두 번 뽀로로 사인회와 댄스 공연을 진행한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