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성경 통독-8월 2일] 예레미야 37∼38장, 예레미야의 수난

입력 2017-08-02 00:03
☞자신의 아픔보다도 하나님의 아픔에 더 귀를 기울였던 예레미야는 고된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하고 진실되게 전합니다.

<성경통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