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난민 아기 안은 캐나다 트뤼도 총리

입력 2017-07-17 18:38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캘거리에서 열린 로데오 축제에서 자신과 이름이 같은 시리아 난민 출신 부부의 아기를 안고 있다. 이들 부부는 자신들을 받아준 캐나다에 고마움을 나타내기 위해 아기 이름을 쥐스탱 트뤼도 아담 비랄로 지었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