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 만들기’ 18호점
입력 2017-07-13 21:46
13일 호텔신라가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 만들기’의 18호점 세평맛집(제주시 구좌읍) 재개장식을 마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년 시작한 ‘맛있는 제주 만들기’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으로 인정받아 2015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업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JIBS 탁윤태 대표이사, 세평맛집 조용미·이명성 사장 부부, 호텔신라 하주호 전무.
호텔신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