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인홍 aT 사장, 전남 신안 김 수출업체 방문
입력 2017-07-13 21:09
여인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12일 전남 신안에 있는 김 수출업체 '신안천사김'을 찾아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여 사장은 "김 수출 확대 프로젝트인 '뉴 장보고 프로젝트'에 aT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올해 5억 달러 수출 달성을 시작으로 2024년 10억 달러 수출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a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