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터피자 전·현 경영진 고발”

입력 2017-07-11 19:03 수정 2017-07-11 21:33

김태훈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 사무국장(앞줄 왼쪽 세 번째) 등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과 전·현직 경영진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사무국장은 "정 전 회장과 전·현직 경영진이 지난달 7일 열린 가맹점주협의회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 개입해 특정 후보가 선출되도록 했다"며 고발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