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피해 농가 돕기 농산물 판매

입력 2017-07-06 18:45

김병문 농협유통 대표이사(가운데)와 산지 농민들이 6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일일 판매 도우미로 나서 과일과 채소 판매를 돕고 있다. 농협유통은 가뭄과 폭염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소형 과일과 채소를 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