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린피스 “비틀즈처럼 오래가는 스마트폰 생산을…”

입력 2017-07-05 21:28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친환경 IT기기 생산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밴드 비틀즈로 분장한 활동가들은 비틀즈의 노래처럼 오래 가는 스마트폰 생산을 요구하며 잦은 제품 출시와 수리가 어려운 제품 설계가 자원 낭비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