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7캐럿 다이아 목걸이의 광채

입력 2017-07-03 19:11 수정 2017-07-03 21:06

현대백화점 직원이 3일 서울 압구정본점 1층 불가리 매장에서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대표 상품 세르펜티 컬렉션은 약 77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목걸이(4억8000만원대), 약 52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팔찌(3억5000만원대), 약 52캐럿의 다이아몬드와 오닉스가 함께 장식된 목걸이(3억원대) 등이다(왼쪽부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