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남미서 관심 끄는 삼성 TV ‘더 프레임’
입력 2017-07-02 21:20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폴리포룸 시케이로스' 갤러리에서 한 관람객이 삼성전자가 중남미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예술작품이나 사진이 화면에 액자처럼 보여지고, 밝기와 색상을 조정해 실제 작품과 동일한 시각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TV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