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계천 출입통제”

입력 2017-07-02 18:58

서울 중구 청계천 입구에 2일 오후 출입통제 안내문이 걸려 있다. 오후 들어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산책로가 잠길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화요일까지 중부지방에 최대 2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