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리맨’ 김보성도 “학교폭력 안돼요”

입력 2017-06-30 18:10

배우 김보성씨가 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숭곡초등학교에서 손가락 두개로 어린이와 팔씨름을 하며 힘을 겨루고 있다. 김씨는 월드비전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