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2 Timothy 4:7∼8)
그리스도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기 위해 끊임없이 미혹합니다. 특히 지금은 세상의 물질로 미혹합니다.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말합니다. 물질의 미혹을 이기고 믿음 굳게 지켜 의의 면류관의 주인공이 돼야 합니다.
권석호 목사(안동 예안교회)
오늘의 QT (2017.6.29)
입력 2017-06-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