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콩 관련 전시회 관람하는 시진핑
입력 2017-06-27 20:0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26일 베이징 국립박물관에서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오른쪽), 캐리 람 차기 행정장관 당선인(왼쪽)과 1997년 반환 이후 홍콩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시 주석은 "지난 20년간 일국양제는 역사적이고 지역적인 문제에 최상의 해법이었으며, 장기간의 번영과 안정을 위한 최상의 제도적 장치였다"고 평가했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