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7.6.26)

입력 2017-06-26 00:00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8)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2Timothy 4:8)



그리스도인은 오직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을 선물 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기 위해 우는 사자처럼 돌아다니며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합니다. 특히 이 시대엔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사랑하는 것 즉, 물질로 미혹합니다.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찌르게 합니다(딤전 6:10).

물질의 미혹을 이기고 믿음을 굳게 지켜 의의 면류관의 주인공이 돼야 합니다.

권석호 목사(안동 예안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