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문화예술콘텐츠 네트워크 마이트웰브의 기획 프로그램 ‘누구’(포스터)가 24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아트스페이스 노’에서 열린다.
‘누구’는 인디밴드와 CCM 뮤지션이 꾸미는 프로그램으로 싱어송라이터 김인선과 허가람으로 구성된 듀오 ‘ill.seek(일식)’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랑 본연의 따뜻한 마음으로 작곡한 ‘일식’ ‘눈물도 빛을 만나면’ ‘별꽃’ 등의 자작곡들을 선보인다.
김인선-허가람 듀오 공연 오늘 ‘아트스페이스 노’에서
입력 2017-06-23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