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에 윤혜상 설계사

입력 2017-06-22 21:48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왼쪽)이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윤혜상 보험설계사(46)에게 고객만족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윤씨는 6년간 총 35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였다. 삼성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