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경화 취임 후 첫 위안부 해결 수요집회

입력 2017-06-21 18:23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88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지지를 선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취임 사흘째이면서 한·일 수교 52주년을 하루 앞둔 날이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