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디자인과 지능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미래에서 온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S8·S8플러스(+)가 국내 출시 37일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갤럭시S8·S8플러스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 아름답고 독창적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다. 좌우 측면에 적용된 듀얼 엣지 스크린은 매끄럽고 완벽한 곡선을 이루며 편안한 그립감과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게임이나 영화 등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18.5:9 비율의 크고 시원한 디스플레이는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시각적 즐거움을 전한다.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는 스마트폰과 사용자간의 새로운 소통방식을 제안한다. 음성, 터치, 카메라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는 빅스비는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반기 히트상품-삼성전자 ‘갤럭시S8’] 본적 없는 디자인 ‘미래에서 온 스마트폰’
입력 2017-06-21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