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히트상품-아모레퍼시픽 ‘라이브 리프트 세럼’] 용설란, 탄탄하고 어린 피부의 비밀

입력 2017-06-21 20:57

아모레퍼시픽그룹 아이오페는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로 피부 생기와 탄력을 불어 넣어주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을 출시했다. 아이오페는 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여자 나이 30대는 본격적으로 탄력 노화 고민이 시작되는 나이다. 특히 얼굴 중심인 리본존(양 볼의 큰 면적) 탄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면서 팔자 주름이나 눈가 주름으로 번질 수 있는 시기다.

아이오페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리본존을 확실하게 케어해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탄력 세럼이다. 용설란의 에너지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팽팽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사용 2주 후에 피부 탄력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나빠졌던 피부 탄력 값이 1년 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된 것이 임상으로 확인됐다고 아이오페 측은 설명했다. 더욱 탄탄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꿔주며 매끄러운 윤기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