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의 냉장유통 야채 쥬스 브랜드 ‘하루야채’(사진)는 여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100% 유기농 야채를 사용한 ‘하루야채 오리지널’은 한 병으로 1일 야채 권장량 350g을 충족할 수 있다. 14가지 녹황색 야채를 담았다. 특히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하루야채 뿌리채소’는 18가지 뿌리채소를 원물로 사용했다. 뿌리채소 껍질에 든 식물성 화학성분인 파이토케미칼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에 붙이는 ‘하루야채 마스크팩’은 수분 충전과 동안 피부용으로 구성돼 있다. ‘수분충전 마스크팩’은 수박, 오이, 사과 등의 추출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동안피부 마스크팩’은 포도, 블랙체리, 자몽 등의 추출물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기능성 제품이다.
[상반기 히트상품-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 ‘오리지널’ 자외선 손상 피부 회복 도움
입력 2017-06-21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