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연구 프로젝트 개발·운영 협약

입력 2017-06-21 00:03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과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목사)는 19일 서울 종로구 한교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사진)을 맺고 ‘한국사회와 기독교 관계’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개발·운영하는 데 협조키로 했다. 양 기관은 또 오는 11월 24일 ‘해방 후 한국 정치와 기독교인’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