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와집 앞 섬말나리꽃이 피었습니다

입력 2017-06-19 21:08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에 있는 너와집 앞에 지난 16일 섬말나리꽃이 활짝 피어 있다. 이 꽃은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자생종으로 신림청에 의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로 지정돼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