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졸음운전하면 좀비가 끌고가요”

입력 2017-06-13 18:26

13일 서울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도로교통공단의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에서 귀신 분장을 한 모델들이 잠든 운전자를 끌고 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매년 100여명씩 발생하는 졸음운전 사망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