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佛 총선 1차 투표… 마크롱 신당 몇 석 얻을까

입력 2017-06-11 22:01

프랑스 총선 1차 투표가 열린 11일(현지시간) 북부 르 투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브리짓 트로뉴가 투표 뒤 기표소를 나서고 있다. 마크롱의 중도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가 하원 전체 577석 중 370∼400석을 얻으며 압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결과는 한국시간 12일 오전에 나온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5% 이상 득표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