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가유공자 유가족 초청 오찬

입력 2017-06-09 17:48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50여명 초청 오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여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여러분의 남편과 아버지, 그 빈자리를 대신해 시련과 역경을 이겨낸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