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 보행전용거리

입력 2017-06-04 21:33

4일 하룻동안 보행전용거리로 변신한 서울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구간에서 지역 대표 축제, 도농상생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가 세종대로 양 방향을 모두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