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수갑 찬 ‘골프 황제’
입력
2017-06-02 18:28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후 구치소에서 수갑을 찬 채 초라한 행색으로 힘없이 앉아 있다. 음주측정 결과 알코올 반응은 나오지 않았으며, 우즈는 석방된 후 허리 부상으로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주피터경찰서 동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