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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책과 길] 원소 철(Fe)을 통해 우주 역사 조명
입력
2017-06-02 05:00
서점가에는 빅뱅 이후 138억년에 달하는 우주 역사를 다룬 ‘빅 히스토리’ 서적이 차고 넘치지만 이 책은 어딘가 색다르다. 저자는 원소 철(Fe)을 통해 우주의 역사를 살핀다. 빅뱅 과정에서 철이 어떻게 탄생해 지구에 도달했고, 생명 탄생과 인류 발전 과정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들려준다. 316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