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여의도순복음-CCC, 캠퍼스 선교 협력 손잡았다

입력 2017-05-30 00:00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사진 왼쪽)은 최근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목사·오른쪽)와 캠퍼스 선교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은 앞으로 CCC와 함께 헌신예배를 드리고 기도와 재정으로 캠퍼스 선교를 후원키로 했다. CCC는 다양한 전도 도구와 사역 콘텐츠를 기하성 교단에 소개하고 전수하기로 했다.